24년동안 열심히 이름 지으면서 그 아이가 커서 좋은 직장에서 잘 지내고 있고 아프지 않고 튼튼하게 크고 좋은 배우자도 만나고 힘든 삶도 용기를 가지고 잘 살게 되었다는 감사한 말들을 전해 들을때가 가장 보람을 느낍니다멀리서도 교통이 불편해도 오시는 분들정말 감사드립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개인의 사주에 꼭 필요한 이름으로 지어드리니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방문해주세요